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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이야기 땅을 가리는 식물 '인삼'의 재배과정을 소개합니다.

물소리, 바람소리,
사람발자국 소리를 듣고
자라는 인삼

땅의 기운이 자라는 2년의 시간, 인삼을 보살피는 6년의 시간.
8년의 정성으로 키워 낸 KGC인삼공사의 6년근 홍삼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 1. 구한말·일제강점기 (1897년~1950년)

    • 1  시루 내부에 싸리나무 판을 놓고 그 위에
      수삼을 올린 후 시루를 덮어 장작불로 물을 끓여
      발생된 증기로 인삼을 찌고 있습니다. (1907년)

    • 2   증삼을 마친 삼을 햇볕에 말린 후 움막에
      다시 넣어 불을 쬐어 건조하고 있습니다.
      (1907년)

    • 3  기계를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된 증기로
      삼을 찌고, 쪄지는 정도를 알 수 있는 계기(計器)를 이용하여 증삼하고 있습니다. (1925년)

  • 2. 한국전쟁 직후 (1951년~1955년)

    • 1  한국전쟁 발발로 개성인삼 전매지국의 홍삼 제조 시설은 부여로 이전되었습니다. 수삼을 싸리나무 망우리에 넣어 간이식 찜통에 증삼하는 등 제조 설비는 전쟁 중이라 매우 열악하였습니다. (1953년)

    • 2  남·여 직원이 자유 복장으로 앉아 홍삼
      정형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1953년)

    • 3  나무상자에 홍삼을 넣고 압착기로
      압착하고 있습니다. (1955년)

  • 3. 부여 공장 신축 이후 (1956년~1977년)

    • 1  1956년 유서 깊은 부여정림사지오층석탑 인근 공장 신축으로 홍삼의 대량 제조가 가능하게 되었다. 공장에서 직원들이 수삼을 손으로 세척하고 있습니다. (1963년)

    • 2  홍삼의 대량 제조가 가능한 증삼 장치로,
      싸리나무 판에 배열한 수삼을 증삼기에 넣고
      있습니다. (1961년)

    • 3  공장 옥상에서 홍삼을 일광 건조하고 있습니다. (1977년)

  • 4. 현재의 고려인삼창 (1978년~현재)

    • 1 1978년 이전·신축된 현재의 공장은 세계 최고의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최신식 제조 설비를 갖춘 인삼 가공 공장이다. 입고된 수삼을 자동화된 기계를 이용하여 세삼하고 있습니다.

    • 2  온도, 시간 등을 자동 제어하는 대형 증삼
      장치로 수삼을 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