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12. 4
2008 베이징올림픽 야구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한국인삼공사(사장 전상대)의 대만지사는 대만 타이중에서 열린 아시아 예선에서 교민과 고려인삼 판매상으로 응원단을 구성,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대 만지사는 2일 현지 교민, 유학생, 대만 내 정관장 판매상 60여명과 함께 태극기, 풍선, 고려인삼 인형 등 다양한 응원도구를 활용해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다. 응원에 참여한 고려인삼 판매상 천원화(陳文華)는 “대만이 한국에 패해 아쉽긴 하지만 한국이 선전을 펼쳐 고려홍삼이 최고의 막강 파워임을 보여줬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여했다”며 “이번 응원으로 고려홍삼 판매상으로서의 자부심을 더욱 갖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응원전에 등장한 전통복장의 고려인삼 모형인 ‘홍이장군’과 ‘홍이공주’는 큰 인기를 끌어 한국 응원단, 대만인들이 앞 다투어 기념사진을 찍는 등 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