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3라운드 개막

2008. 4. 1


"제6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최종 3라운드가 4월 1일부터 베이징 쿤룬(崑崙)호텔서 시작됐다. 3라운드는 지난 3월 끝난 2라운드 최종국의 승자 탕이와 지난 5회 대회를 통해 스타 탄생의 가능성을 보여줬던 이민진(24)이 4번으로 출전 첫 대결을 펼친다.

한국이 이번 대회서 우승한다면 정관장배 우승 횟수에서 중국과 타이를 이루며 최강국 진입의 초석을 놓게 된다. 때마침 한국의 전매특허였던 농심배가 중국으로 넘어간 상황이라 우리 낭자군에 걸린 기대는 더욱 크다.

단체 우승상금 7500만원이 걸려 있으며 1인당 1시간, 40초 초읽기 3회의 준속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덤은 6집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