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송롱후이, 정관장배 최다연승 시상식 열려』

2009. 1. 16


지난 1월 14일 한국기원 이사장실에서 송롱후이 초단의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최다 연승 신기록인 6연승을 기념하는 시상식이 열렸다.

중국팀 5장으로 출전한 송롱후이 초단은 베이징에서 열린 1차전에서 이다혜 3단을 시작으로 가토게이코 6단, 이하진 3단, 만나미 가나 4단을 차례대로 물리쳤으며 서울에서 열린 2차전에선 김혜민 5단, 아오키 기쿠요 8단을 이기고 6연승을 달성했다.

대회 시상에 나선 한국인삼공사 전상대 사장은 숭초단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부상으로 천삼(天蔘) 10지 2세트를 건냈다.

천삼 10지 세트는 한 세트당 300만원 이상의 가격으로 2007년 기준 6,000톤의 수매량에서 0.02%밖에 나오지 않는 최고급 삼(蔘)이다.

한편 증정식이 끝나고 한국기원 한상열 사무총장은 한국인삼공사 전상대 사장에게 한국여자바둑 발전을 위한 기여에 감사의 뜻으로 "명예 아마6단증"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