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삼공사, <일자리 창출사업>에 20억원 기탁

2009. 6. 4


한국인삼공사는 지난 4일 임원 및 직원봉급 반납금 20억원을 대전광역시가 추진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기탁했다.

지난 3월 한국인사공사 노사는 직원들의 임금 동결, 임원 연봉 10% 반납, 분야별 비용절감을 통해 20억원의 재원을 마련, 경제난 극복 동참에 사용하기로 합의했었다. 이날 전달식에서 한국인삼공사 전상대 사장은 “계속되는 경기침체로 양극화 심화, 가정보호 기능약화 등의 어려움에 처한 소외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사업에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한국인삼공사의 기탁금은 소외계층의 일자리 창출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는 이번 기탁금을 <행복나눔 무지개 푸드마켓> <무지개 클린 사업단> 등 총 13개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사업에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인삼공사는 건강한 사회를 위한 노력에 "함께하는 기업"이 되고자 지역사회 후원, 이웃사랑 자원봉사활동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