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제8회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 최강전> 개막

2009. 9. 22


<제8회 정관장(正官庄)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1차 대회가 9월 22일부터 25일까지 중국 광둥(廣東)성 둥관(東莞)에서 열린다.

한국에서는 박지은 9단을 비롯해 김혜민 5단, 윤지희·박소현 2단, 김윤영 초단이 대표팀으로 나선다. 김혜민 5단은 대회 세 번째 출전이며 윤지희·박소현 2단, 김윤영 초단은 첫 출전이다.

지난 7회 대회에서 송롱후이(宋容慧) 초단(당시)의 6연승과 리허(李赫) 초단(당시)의 3연승으로 돌풍을 일으키며 3년 만에 우승컵을 되찾았던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갈지 많은 바둑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정관장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여류기사 각각 5명 씩이 출전해 연승전 방식으로 최종 우승국을 가리는 국가대항전이다.


※제8회 정관장(正官庄)배 세계여자바둑최강전 한·중·일 대표선수 명단

-한국 : 박지은 9단, 김혜민 5단, 윤지희·박소현 2단, 김윤영 초단

-중국 : 예꾸이·송용혜 5단, 차오요우인 3단, 왕천싱·리허 2단

-일본 : 아오키 기쿠요·요시다 미카 8단, 우메자와 유카리 5단, 스즈키 아유미 4단, 무카이 치아키 3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