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삼공사, 한약재 가공공장 개장

2010. 9. 16

한약재 가공공장 전경

한국인삼공사가 국산 한약재의 품질 안전성 확보와 유통구조 선진화를 위해 9월 15일 충북 제천시에 한약재가공공장 개장, 한약재사업을 시작한다.

한약재 가공공장은 황기, 천궁등 18품목 수매를 시작으로 향후 5년내 800톤의 한약규격품을 제조․유통할 계획이며 대지면적 26,268㎡(8,000평), 건물 연면적 5,678㎡(1,770평)에 실험실, 저온 저장고, 세척실, 건조실, 절단실, 포장실 등을 갖추었다.

한약재 가공공장은 보건복지부에서 국산 한약재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전국 5개시군에 국책사업으로 진행중인 한약재유통지원시설중 하나로 한국인삼공사는 제천 한약재유통지원시설의 운영주체로 선정된 바 있다.

한약재 가공사업이 본격적으로 가동되면 100여명의 고용창출과 200억원의 농가소득이 예상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개최된 한약재 가공공장 개장식에는 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관련 부처 장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최명현 제천시장, 민영진 KT&G 사장, 김용철 한국인삼공사 사장 등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