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면세점 최고 인기상품 <홍삼정 로얄>
2010. 10. 5

제주국제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인기있는 상품은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홍삼정 로얄'인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회 국토해양위원회에 제출한 국감자료에 따르면 올해들어 지난달 28일까지 제주공항 면세점에서 가장 많이 팔린 상품은 매출액 기준으로 '홍삼정 로얄', 판매 개수 기준으로는 KT&G의 담배 '에쎄 라이트'로 집계됐다.
이 기간 홍삼정 로얄은 5만5천977개가 팔려 88억5천200만원의 매출을 올렸고, 에쎄라이트는 판매량 10만7천111개로 매출액 19억1천만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기준으로 홍삼정에 이어 위스키 '발렌타인 21년'(700㎖, 54억9천600만원), '발렌타인 30년'(700㎖, 41억3천만원), '조니워커 블루'(700㎖, 40억2천700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최근 홍삼이 면역력 증진에 좋은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식되면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면세점 측은 분석했다.
제주공항 면세점의 매출액은 2005년 1천517억원에서 지난해 2천706억원으로 늘었으며, 이용객도 2005년 165만명에서 지난해 222만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