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0. 27

한국인삼공사는 10월 27일 상하이(上海)의 유명관광지 예원과 부자들 밀집지역인 푸싱둥루(復興東路)에 중국 1호 직영점을 열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이번 점포는 인삼공사가 중국 전지역을 대상으로 마케팅 방향을 가늠할 시범점포의 성격도 겸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인삼공사는 2007년 12월 중국에 진출해 수입상과 대리점 등을 통해 영업해왔으며 작년 10월 법인으로 전환했다.
지난 5월에 상하이 이마트 차오바오점(漕寶店)에 매장을 열기는 했지만 인삼공사 단독 직영점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삼공사는 1호점 개점을 계기로 중국내 직영점을 50여개로 확대하고 대형 중의약유통망과 제휴, 온라인, TV 홈쇼핑 등을 이용해 2015년 중국 매출 1억5천만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