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 ‘홍삼’먹고 金 캔다! 

                               ㆍ KGC인삼공사, 2012 런던올림픽 선수단 선전 기원, 홍삼 후원 
                               ㆍ 선수들의 체력 향상 위해 정관장 ‘홍삼추출액’ 300박스 전달

KGC인삼공사(대표이사 방형봉)는 2012년 런던올림픽을 준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전을 위해 3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해 정관장 홍삼을 전달하였다. 런던올림픽 선수단에 전달된 홍삼은 정관장 ‘홍삼추출액’으로 전체 선수단 300여명이 올림픽 기간 동안 섭취할 수 있는 양으로 금액으로는 총 63,000,000원치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기능식품인 홍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피로회복’, ‘면역력 개선’ 등의 효과를 인정받은 대표적인 건강기능식품으로 일반인은 물론 스포츠선수들도 애용하고 있다. 수영의 ‘박태환’, 배드민턴의 ‘이용대’, 역도의 ‘장미란’ 등이 대표적인 홍삼 매니아.

유력한 금메달 후보인 장미란 선수는 “운동을 하다보면 체력이 떨어지는데 꾸준히 홍삼을 섭취하면서 체력을 보강한다”면서 “집중력과 파워를 필요로 하는 역도에 홍삼은 특히 꼭 필요하다”고 예찬론을 펼쳤다.

한편 올 초 KGC인삼공사가 운영하는 농구단, 배구단, 탁구단, 배드민턴단과 소속 골퍼들이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올려 ‘홍삼의 힘’을 스포츠계에서도 여실히 보여줬다. 이번 런던 올림픽에 도 KGC인삼공사 소속 정경은, 배연주 선수(배드민턴), 한유미 선수(여자배구), (남자농구는 예선전 진행 중) 등이 출전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