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스포츠단
안양 정관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KGC가 지난 2010년 9월 모기업인 KT&G로부터 농구단을 인수하며 처음으로 KBL에 데뷔했다. 데뷔 첫 해인 10~11시즌에는 정규경기 9위로 아쉽게 시즌을 마감하였으나, 그 이듬해 비로소 팀 리빌딩을 마치고 11~12시즌을 맞이하게 된다. 각 포지션별로 빈틈없이 선수 구성을 마무리하고 젊음과 패기로 무장한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그야말로 거침없이 코트를 누비고 다니며 프로농구에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정규경기 2위, 그리고 KBL 역사상 최고의 명승부로 꼽히는 챔피언결정전을 치르며 팀 창단 이후 처음이자 안양 연고구단 최초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게 된다. ‘15~16시즌, 특유의 빠른 농구와 압박 농구로 팀 컬러를 되찾으며 정규경기 4위, 플레이오프 4강 진출을 기록하며 예열을 마친 KGC는, ‘16-17시즌 정규경기 1위는 물론 플레이오프 우승까지 기록하며 마침내 창단 첫 통합우승의 쾌거를 이루며 V2를 달성했다. 그리고 ‘20-21 시즌, KBL 최초 플레이오프 10차전 10승으로 ‘퍼펙트덴’ 우승이자 V3를 달성했다. 농구명가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농구단은 ‘22-23 시즌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 결정전에서도 7차전 연장까지 가는 접전끝에 통합 우승을 차지, ‘20-21 시즌을 포함한 통산 4번째 플레이오프 우승자이자 V4를 달성했다.
경기 안양시 동안구 평촌대로 389 안양정관장아레나 1층
1988년 한국전매공사 배구단으로 창단한 정관장 레드스파크스 배구단은 지난 35년간 KT&G 아리엘스, KGC 프로배구단을 거치며 한국배구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프로 출범 첫 시즌인 2005시즌과 2009~2010시즌 우승, 2011~2012시즌 통합우승을 달성하며 V3을 기록하였습니다. 특히 2023년 9월 "정관장 레드스파크스"로 구단명칭을 변경한 뒤, 특유의 끈끈한 팀문화에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더해지며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습니다.
2023~2024 시즌에는 7년만에 봄배구 진출, 2024~2025시즌에는 13년만에 챔피언결정전까지 진출하여 5차전 마지막 끈질긴 승부를 겨루며 많은 배구팬들에게 진정한 스포츠맨십을 알리는데 기여하였습니다. 구단의 비전은 '팬에게 사랑받고 선수에게 신뢰받는 명문구단으로서의 도약'입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스포츠맨십으로 국내외 팬 여러분께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구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대전광역시 중구 부사동 177-1 (보문산공원 입구)
1969년 2월 전매청 신탄진제조창으로 창단한 정관장 배드민턴단은 2019년 창단 50주년을 맞이한 한국 배드민턴의 살아있는 역사이다. 한국 실업배드민턴 구단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반세기동안 수많은 역경을 이겨내고 한국 배드민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1970년부터 1976년까지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3연패 등 다수의 전국대회에서 우승으로 6년 넘게 제2의 전성기를 달리기도 했다.
최근에는 사회공헌 활동과 유·청소년 아카데미 지원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배드민턴을 알리고 확대하는데 기여할 것이다.
정관장 배드민턴단은 향후에도 "생활체육의 육성과 저변확대"를 목표로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교류를 할 예정이며 우승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을 해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