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 외국인 관광객 위해 프리미엄 포트폴리오 강화한다
• 면세점에서 천절편·지절편·절삼 등 소용량 뿌리삼 5종 선보여
• 개별관광객 중심 소량 소비 트렌드에 맞춰 구매 부담 낮추고 휴대성 높여
정관장이 소용량 뿌리삼 제품 5종을 면세점에 선보이며 외국인 관광객의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150g ‘천절편 대편’, ‘천절편, ‘지절편 대편’, ‘지절편’과 300g ‘절삼’ 총 5종이다. 기존 뿌리삼 대표 제품(600g) 대비 절반 이하로 용량을 줄여 구매 부담을 낮추면서, 선물의 가치를 유지하고 휴대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해 1∼8월 한국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한 1505만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뿌리삼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건강소재를 대표하며 정관장 수출 품목 중 부동의 1위를 자리를 지켜왔다. 2026년 9월 누계 기준 뿌리삼은 올해 정관장 수출액 중 약 35% 비중을 차지한다.
정관장은 늘어나는 방한 수요에 맞춰 한국 전통 프리미엄 소재인 뿌리삼의 포트폴리오 세분화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의 건강 관리와 선물 수요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천절편 2종은 정관장 홍삼을 먹기 좋게 얇게 잘라 절편 모양으로 나눠 담은 제품이다. 천절편은 정관장 절편홍삼 중 조직 치밀도, 내공, 내백 등의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구분된 최상위 등급에 해당된다.
지절편 2종과 절삼도 함께 선보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절삼은 기존 600g 규격의 절반인 300g으로 용량을 줄여 휴대성을 더했다. 대용량 제품이 부담스러웠던 고객이나 뿌리삼을 처음 접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이번 출시는 달라진 면세점 소비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최근에는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구매 품목은 고가 브랜드 중심에서 한국 여행의 경험을 담을 수 있는 식품과 패션, 뷰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정관장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소용량 뿌리삼을 한국의 전통 건강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선물로 선보였다.
정관장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소재인 홍삼을 외국인 관광객들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소용량 제품을 준비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으로 정관장 뿌리삼의 수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