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Healthy Aging Food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 개최
• KGC,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Healthy Aging’ 미래 식품 아이디어 발굴
• ‘Healthy Aging과 홍삼’ 특별세션으로 학술 논의 더해
KGC는 7월 1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국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Healthy Aging Food 대학생 제품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가속노화 시대를 멈출 Healthy Aging 솔루션: MZ세대를 위한 Healthy Aging Food 개발’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건강수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학생과 대학원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학 교류를 통해 연구 및 산업 적용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36개 팀, 총 132명이 참가했으며, 서류심사를 거쳐 7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서는 참가팀들이 Healthy Aging Food 제품 아이디어를 발표했으며, 문제의식과 기획력, 시장성, 실현 가능성 및 성장성,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1팀, 금상 1팀, 은상 2팀, 동상 3팀을 선정했다.
대상은 전남대학교 '인생진생' 팀의 '삼두칩'이 수상했다. 홍삼과 서리태를 활용한 단백질 칩으로 제품 설계부터 마케팅, 유통까지 사업화 전 과정을 고려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부산대학교 'Noages' 팀의 'Age Balance Brew'가 차지했다. 홍삼과 커피를 접목해 카페인 함량을 낮춘 건강 콘셉트와 시제품 완성도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KGC는 우수 아이디어를 통해 미래 Healthy Aging Food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고, 산학 협력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Healthy Aging과 홍삼'을 주제로 특별세션도 함께 운영됐다. 세션에서는 KAIST 양재현 교수,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이광표 박사,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정태하 교수, KGC 이윤지 연구원이 참여해 최신 노화 연구 동향과 홍삼의 Slow Aging 임상연구, 작용기전 등을 소개하며 홍삼의 Healthy Aging 가능성을 학술적으로 조명했다.
KGC 관계자는 "앞으로도 산학 협력을 통해 미래 세대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Healthy Aging 분야의 연구개발과 오픈 이노베이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