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시간

All that party!

2019 Winter

맛과 멋 그리고 건강 가득한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안부와 덕담을 나누는 시간.

‘파티’라 해서 꼭 화려하고 거창한 요리로 멋부릴 필요는 없다.

그 공간이 ‘집’이라면 더더욱. 아늑한 집 안 공기에 어울리는 소박하고 정성 가득한 음식이면 충분하다. 메뉴는 크게 샐러드, 생선 요리, 육류 요리, 디저트로 준비한다. 여건이 된다면 수프나 빵을 곁들여도 좋다.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이 균형을 잘 이루고 식재료가 많이 겹치지 않도록 신경을 쓰면 안정적인 한 상 차림이 된다. 구체적으로 어떤 요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부라타 치즈 샐러드, 연어 파피요트, 등심 스테이크, 판나코타를 추천한다.

홍삼담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소스로 달콤 쌉싸래한 맛의 건강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홍삼담은 블루베리를 활용한 소스로 달콤 쌉싸래한 맛의 건강한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 드레싱을 곁들인 부라타 치즈 샐러드

재료 : 컬러 방울토마토 15개, 블루베리 15개, 루콜라·치커리 50g씩, 부라타 치즈 2개 드레싱 굿베이스 홍삼담은 블루베리 1포, 블루베리 15개, 올리브유 5큰술, 발사믹 글레이즈 4큰술, 꿀 2큰술

①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자른다.
② 블루베리 15개를 으깨서 나머지 드레싱 재료와 섞는다.
③ 방울토마토, 루콜라, 치커리를 드레싱과 잘 버무린다.
④ 그릇에 ③을 담고 부라타 치즈와 나머지 블루베리를 올려 완성한다.

월드베리 판나코타

재료 :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 1포, 종이 젤라틴 1장, 설탕 시럽 2큰술, 우유·생크림 200g씩, 설탕 30g, 바닐라 에센스 1~2방울

① 젤라틴은 찬물에 불린다.
②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와 설탕 시럽을 섞는다.
③ 냄비에 우유, 생크림, 설탕, 바닐라 에센스를 넣고 데우다가 끓기 시작하면 불을 끈다.
④ 불린 젤라틴을 ③에 넣고 잘 젓다가 걸쭉해지면 유리컵에 나눠 담아 냉장실에서 4시간 굳힌다.
⑤ ④가 잘 굳으면 냉장실에서 꺼낸 뒤 월드베리 설탕 시럽을 얹어 완성한다.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더해 만든 시럽으로 건강한 단맛의 푸딩을 만끽할 수 있다.
굿베이스 홍삼담은 월드베리를 더해 만든 시럽으로 건강한 단맛의 푸딩을 만끽할 수 있다.

스테이크는 익힘 정도가 관건

육즙도 적당하고 식감도 부드러운 ‘미디엄’이 대중적이다. 달군 팬에서 앞뒤로 3분 정도 구우면 된다. 판나코타는 이탈리아식 스위트 푸딩으로, 가볍게 입가심하기 제격인 디저트다. 마지막으로 고려해야 할 점은 음식량이다. 연말 모임 특성상 술을 곁들이는 경우가 많고, 여러 음식을 섞어 먹다 보면 쉽게 배가 부르므로 음식량은 약간 적게 준비하길 권한다. 일반적으로 손님 중 여성의 80%, 남성의 70%가 먹을 양 정도로 맞춰야 적당하다. 자, 이제 준비는 끝났다. 신선한 식재료로 정성껏 조리하기만 하면 된다. 건강까지 잡을 수 있도록 굿베이스 제품을 활용한 레시피를 마련했으니 모두의 식탁에 축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한다.

자색양파에 재운 등심 스테이크

·재료 : 자색양파즙 ½포, 등심 250g, 방울양배추·미니 파프리카 2~3개씩, 그린빈 3~4줄기, 샬롯 1~2개, 로즈메리 3~4줄기, 버터 10g,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올리브유 4큰술
·소스 : 자색양파즙 ½포, 레드와인 100ml, 우스터소스 2큰술, 발사믹식초 3큰술, 설탕 1큰술

① 핏기를 제거한 등심은 소금, 후추, 올리브유, 자색양파즙에 15분간 재운다.
② 팬에 기름을 두르고 방울양배추, 미니 파프리카, 그린빈, 샬롯을 굽는다.
③ 채소를 굽는 동안 팬이 달궈지면 ①의 등심을 올린 뒤 센 불에서 앞뒤로 굽는다.
④ 겉면이 살짝 익으면 버터, 로즈메리를 넣는다.
⑤ 마지막으로 소스 재료를 모두 넣은 뒤 졸이듯이 뭉근하게 끓인다.
⑥ 접시에 고기, 소스, 채소를 담아 완성한다.

석류 비네그레트를 곁들인 연어 파피요트

재료 : 연어 필레 300g, 양파 ½개, 레몬 1개, 아스파라거스 5대, 로즈메리 2~3줄기, 월계수 잎 1~2장, 석류 알 3큰술, 버터 10g,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비네그레트 굿베이스 홍삼담은 석류 1포, 석류 알 20g, 꿀 3큰술, 올리브유 4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① 연어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10~15분 재운다.
② 양파와 레몬은 슬라이스하고, 아스파라거스는 3~4cm 길이로 자른다.
③ 손질한 양파, 아스파라거스를 종이 포일에 깔고 그 위에 연어를 올린다.
④ 연어에 버터를 덩어리째 얹고 비네그레트를 뿌린다.
⑤ 마지막으로 손질한 레몬, 로즈메리, 월계수 잎을 넣고 종이 포일의 가장자리를 단단하게 밀봉한다.
⑥ 200℃로 예열한 오븐에서 25분 굽는다.
⑦ 구운 연어에 허브, 석류 알을 얹어 완성한다.

레몬즙에 굿베이스 홍삼담은 석류를 가미해 만든 비네그레트로 연어의 비린 맛 대신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레몬즙에 굿베이스 홍삼담은 석류를 가미해 만든 비네그레트로 연어의 비린 맛 대신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진행 : 임혜선 / 사진 : 한정수 / 요리&스타일링 : 유한나(푸드판타지)

KGC인삼공사(심 2019년 겨울호) ⓒkgc.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